희망나래일터, 발달장애인 업사이클링 상품 개발…환경 캠페인 추진

사회
희망나래일터, 발달장애인 업사이클링 상품 개발…환경 캠페인 추진
희망나래일터, 발달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및 환경보호 실천n47명 근로장애인, 10월 24일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 참여
  • 입력 : 2026. 10.09(금) 19:12
  • 이연화 기자
희망나래일터 발달장애인 업사이클링 상품 개발
희망나래일터(원장 박인향)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의 지정기탁금 지원을 받아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업사이클링 신규상품 개발 및 환경보호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장애인 47명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신규상품 개발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8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총 4개 소그룹이 다양한 업사이클링 상품을 제작하며, 오는 10월 24일에는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에 참여해 제작 상품을 전시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향 원장은 "이번 활동이 근로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직무개발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