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 '가을 숲 생태탐험' 주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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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 '가을 숲 생태탐험' 주말 프로그램
10월 17일~11월 7일 매주 토 오후 2시
곤충·열매 관찰로 계절 변화 탐색
  • 입력 : 2026. 10.09(금) 15:12
  • 하인숙 국장
광주수목원 '가을 숲 생태탐험' 주말 프로그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수목원은 주말 생태 프로그램 '가을 숲, 생태탐험'을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수목원에서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 중심의 생태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가을 숲을 걸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곤충과 열매들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

10월 17일과 10월 24일에는 '가을 곤충'을 주제로 곤충과 주변 생태 환경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양한 곤충의 흔적과 활동, 계절 변화에 따른 서식 환경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어 10월 31일과 11월 7일에는 '가을 열매'를 주제로 나무와 풀의 열매를 탐색하며 그 모양과 특징을 관찰한다. 참가자들은 열매 속 씨앗이 새로운 식물로 자라는 과정과 식물의 번식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또는 가족이며, 14세 미만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 프로그램이 가을 숲을 걸으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수목원은 수목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연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