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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정현택 회장과 상공의원, 김준철 한국은행목포본부장, 주요 시중은행 센터(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남부지역 경제·금융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이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금융지원제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자금 조달, 금융비용 부담, 판로 및 인력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금융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긴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목포상의가 이날 논의된 현장 목소리가 지역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과 금융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화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