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연구용역 착수

정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연구용역 착수
48개 초등학교 통학로 실태조사, 상생형 모델 발굴
신정훈·정재성 의원, 주민·상인 참여 안전문화 강조
  • 입력 : 2026. 10.05(월) 19:00
  • 이연화 기자
북구의회 통학로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공동대표 신정훈·정재성 의원)는 지난 2일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용역 개요와 추진 일정, 수행 방법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은 48개 학교 통학로 현장 및 상권 조사, 학교·경찰·학부모·상인 등 관계자 의견수렴, 시설물 개선·정비 방안 및 안전인력 활용방안 제시, 상생형 통학로 모델 도출 등이다.

신정훈 의원은 "통학로 안전은 시설 설치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교·학부모·경찰은 물론 통학로 주변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행방안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통학로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성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골목 상권의 활력은 함께 살려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 통학로 현장이 달라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정훈·정재성 공동대표 의원을 포함해 최기영, 김영순, 배미선, 정의헌, 고영임, 황예원, 박은정, 김혜은, 이정윤, 윤은경, 서은하, 신원근 의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북구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방안 연구회'는 지난 7월 출범하여 활동해 오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