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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동지사협은 엄격한 식이 관리가 필요하나 여건상 건강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재가 요양 암·희귀난치성 질환자 20명에게 오는 10월 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양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건강 및 경제적인 문제로 규칙적인 식사가 어렵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한 중증 암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영양 개선 및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도찬 영산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질병과 싸우면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향한 세심한 관심과 안부 살핌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계속하여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선 영산동장은 “이번 영양 꾸러미 지원이 암 환자의 건강 관리와 영양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구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