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탄소중립 실천' 2년 연속 우수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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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탄소중립 실천' 2년 연속 우수 시군
전남 22개 시군 평가 '장려상' 수상
6개 우수 시군 포함, 행정·시민 노력 결실
  • 입력 : 2026. 10.01(목) 17:00
  • 하인숙 국장
나주시 '탄소중립 실천 행정' 2년 연속 우수
나주시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관리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탄소중립 실천 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대상의 ‘탄소중립 실천 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탄소중립 정책 추진 실적과 실천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추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률,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 5개 지표와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구성된다.

지난 2월 시군별 실적자료 제출 후 심사가 진행됐으며, 나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이 최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2년 연속 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과 성과를 재차 인정받았다.

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쉽게 실천하도록 다양한 참여형 사업과 홍보·캠페인을 추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확대, 친환경자동차 보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등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를 높이는 실천운동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나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