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의훈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 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 광주경찰청이 공동 주관했다. 서부소방서와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시민들도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훈련은 시민들이 실종 상황 발생 시 '발견-신고-예방'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시민들은 실종 치매 어르신 발견 상황을 가정하여 어르신께 다가가기와 경찰 신고 절차 등 초기 대응 요령을 숙지했다.
또한 지문 사전등록 제도,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 실종 예방 서비스가 안내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각 서비스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이번 모의훈련이 시민들이 치매 어르신 실종 문제를 일상과 가까운 문제로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