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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공예문화 향유와 지역 공예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2019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공예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여수시 공예협회 소속 20여 개 공방이 참여하여 공예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순신 화살촉 만들기, 마그넷 및 키링 제작 등 참가자들이 직접 생활 공예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이 마련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가족, 친구, 세대가 함께 즐기며 행사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