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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마을은 지난 2020년에 이어 지난해 7월에도 집중호우로 인근 야산에서 토석과 나무 등이 대량 유출되며 배수로가 막히고 도로가 범람하는 등 큰 피해를 겪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수해 당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근거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부서에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방댐 설치를 촉구했다. 또한 지난 7월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도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이 사방사업 대상지 확인을 위해 순창읍 남산마을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이 의원은 직접 동행해 당시 촬영한 수해 피해 영상을 제시하며 반복되는 피해로 인한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성용 의원은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마다 수해 피해가 반복하여 발생하는 만큼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비가 올 때마다 불안에 떨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에 남산마을 사방댐 설치 사업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화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