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는 누리소통망(SNS)과 언론매체,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영상물을 표출하고 울산역,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내 계산대 모니터, 대형마트 트릭아트,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스토어 등을 활용한 이색 홍보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14.7%에 불과하나 사망자 비율은 44.4%로 약 절반에 달한다.
이 같은 피해는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경감이 가능하다.
화재 발생 시 주택화재경보음을 듣고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초기 소방차 1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를 사용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는 화재로부터 우리 집을 지켜주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필수품이다.”며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신 안전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