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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윤동욱 전주 부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황성택·김영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독자적인 주식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국민연금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자산운용 실무 대응력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재 발굴에 나서며, 본사 순환 근무를 포함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전북 금융 생태계 핵심 인프라인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우선협상대상자인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의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리적 인프라 구축과 기능적 실무 협력을 동시에 이끌어갈 주체로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민간 자산운용사의 전주 정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금융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구상이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3년 이상 국민연금의 파트너로 함께해 온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전북 안착을 환영한다”며, “전주사무소 개소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협력을 통해 전북이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