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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방학 전북청년경제인협회 결식아동 반찬지원사업’은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6주간 전주시 내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 2~3회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결식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전북청년경제인협회는 전북권역 청년기업들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다. 특히 오만호 회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좋은이웃 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 식사 지원 및 심리·정서적 안정 돌봄사업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반찬지원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여름방학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맞춤형 반찬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북청년경제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작은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