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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배구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화합을 도모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활기찬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배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생활체육이 만들어내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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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배구를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환경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배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생활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종목별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서구’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10.08(목)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