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추석 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대비 외사활동 강화

울산
울산해경, 추석 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대비 외사활동 강화
추석 명절을 틈탄 국제 해양범죄 예방 및 단속 활동 전개
  • 입력 : 2021. 09.09(목) 14:40
  • 김유수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9월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약 3주간 추석명절 전?후 분위기를 틈탄 밀입국?밀수, 수입 수산물 불법유통 행위 등 국제 해양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중점 대상은 ▲화물선 또는 소형보트 등을 이용한 해상 밀입?출국 ▲수입 수산물 해상 밀수, 불법유통?보관 ▲비대면 수산물 판매를 악용한 원산지 표시 위반 ▲코로나19 관련 불법 방역물품 제조?유통?판매 등이다.

울산해경은 이번 외사활동 강화를 위해, 울산해양경찰서 관할 내 취약 항?포구를 중심으로 지역 어업인 및 레저?행락객 대상 국제 해양범죄 신고를 독려하고, 외사요원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려 집중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해경은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용한 해양 국제범죄를 철저히 차단하고, 관련 예방?단속 활동을 펼쳐 국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