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에 따르면 A모씨가 해상추락방지턱에서 음주후 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하였고, 인근 부두를 순찰중이던 방어진파출소 이성열 경위가 허우적거리며 안벽에 매달려있는 것을 인지하고 직접 해상으로 입수 구조에 대응한 것으로,
울산해경 상황실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으며 인근 시민들과 합동으로 구조한 후 대기중이던 119구급대 차량으로 인계하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보호자에게 인계 귀가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장(경감 공양준) “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항포구로 방문할 것으로 예상, 항포구 음식적들이 밀집해있는 장소에서 음주후 추락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며 “항포구 인근에서는 과다음주는 매우 위험하니 절대 금지해야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