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공동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년도에도 21개 초등학교에 고무나무를 지원한 바 있다.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전달받은 반려식물인‘오렌지레몬나무’를 15개교에 지원한다. 아이들이 반려 식물로 키우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책임감을 갖고 키울 수 있도록 함께 살피고 열매 수확의 기쁨까지 느껴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화분과 친환경 제품인 토양보습제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지구 건강을 위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정재균 교육장은 “올해에도 지역사회의 교육 현장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학교까지 안전하게 전달해 준 관계기관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운영을 강화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