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신축을 시작으로 2023년 가공장비 구축과 공정표준화 과정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화로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신축되면 HACCP인증에 적합한 작업장 시설, 식품 허가 등 법적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으로 소규모 농가들의 가공창업 진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시제품 개발을 위한 가공 전문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한 농업 분야의 필수적 사업이다”며 “식품 제조·가공에 필요한 법규, 가공기술 실습, 마케팅 전문성 등 가공 창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창업농가의 창업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