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튜브 채널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는 오창호 영산대 교수가 관광도시 Global Top 10 도약 전략을 주제로 제1 발제를 맡았고, 이어지는 제2 발제는 메타버스로 만드는 부산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류민호 동아대 교수가 나선다.
발제 후 토론회는 관광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해 부산시 관광산업의 미래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본다.
토론회는 (사)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정실 이사장을 좌장으로 최도석 부산시의원과 여호근 동의대 교수,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장, 김의중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부산시는 계속해서 고민하고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세계 10대 관광도시 부산을 위해 더 좋은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