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남구에 따르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가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된다.
관내 500가구를 무작위로 추출, 신분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각 가정을 방문해 대면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을 비롯해 다문화 및 장애인 가구 등 사회보장 제도의 주요 관심 대상 집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100가구 이상을 이번 조사에 포함하기로 했다.
조사 내용은 지역주민들의 가구현황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욕구, 정책시급성 및 노력 체감도, 생활여건 및 지역 불균형, 코로나19와 생활변화 등으로 구성됐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통해 비교 분석의 자료를 확보하고, 문제 해결의 우선 순위를 비롯해 복지 서비스의 수요 전망 등을 정책 수립에 반영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