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치안 현황을 파악해 전남형 자치경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섬지역 도민 안전을 담당하는 압해파출소를 방문해 신안 갯벌의 세계 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치안 수요가 늘 것에 대비해 안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일선 자치경찰 사무 유공자와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자율방범대 등 협력기관(장)에 각각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만형 위원장은 “도민 생활안전을 위해 일하는 자치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치안유지 활동에 힘써 달라”며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 발굴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21개 경찰서 등 치안 현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