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 위원장은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우리 지역의 많은 농어업인이 피해를 받았으나, 도 관계부서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처와 정부건의 등이 밑바탕이 되어 재해 종료 후 13일 만에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언급하며 “피해 농어업인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1년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공모에서 전국 3개소 중 우리 지역 해남 화원농협, 무안농협 등 2개소가 선정”된 대표적인 사례를 들면서, “우리 지역 농어민을 위해서는 전국 공통된 지원 사업보다는 굵직한 예산 규모의 특정화된 공모사업이 보다 더 필요하기에, 애써 준 관계부서 공무원들께 격려와 앞으로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정광호 위원장은 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7월초 농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