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양림원’은 개인이 사유림에서 산림휴양 기반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6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 2025년까지 사립 시설 중 가장 많은 예산인 300억을 들여 숲속의집 8동, 트리하우스 3동, 정원 및 야영시설 등 숙박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
전남도는 도민들이 전남에서 산림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회, 기재부 등 국비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산림청 정부시책에 발맞춰 많은 사람이 산림에서 치유와 힐링을 누리도록 여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시대에 산림이 치유와 힐링,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면서 관계자에게 “양림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에는 여수 등 13곳에 공립 자연휴양림이, 광양과 화순에 각각 사립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