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무지개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노을작은도서관, 숲속작은도서관 등 3개 작은도서관에서 3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나, 꽃으로 태어났어’를 읽은 후 북아트 기법을 배워 예쁜 팝업북을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김용민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데 작은도서관이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순회사서지원을 통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 관리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동의 독서습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