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It’청춘! 이것이 청춘이다!)‘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까지 50명을 신청받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강생이 정신건강 전문가가 제작한 모바일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학습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가정 내에서도 치매예방 인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좌는 ‘시니어 헬스케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운영하며, 주 1회 영상 통화를 통해 학습 진행상황 확인과 화상수업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오는 10월 치매테마파크인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치매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고, 11월에는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 및 야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운영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함께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