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에 따르면, 표류자 2명은 진하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중 먼바다로 떠밀려가고 있었고 이를 목격한 일행이 119경유 신고한 사항이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구조대 및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울산구조대에서 인근 갯바위에서 구조요청 중인 표류자를 발견하여, 입수 후 119와 합동으로 구조하였다.
울산해경 관계자는“표류자는 저체온증 및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119구급차에 인계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으며, 최근 태풍 간접영향으로 인해 바다날씨가 매우 좋지 않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