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지난달 1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이달 5일부터 폭염경보로 격상된 만큼 폭염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무안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8월 한 달간 읍·면 단위의 지역 밀착형 예찰활동을 실시하여 독거노인, 야외활동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폭염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군에서는 기존 폭염대응과 더불어 추가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무더위 쉼텀 물품 지원, 그늘막 7개소 추가 설치, 지역자율방재단 예찰 활동비 지원 등 행정적 지원으로 폭염 대응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와 폭염피해 등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