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은 정신질환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권장하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가 입원치료 뿐만 아니라 퇴원 후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며, 대상자들은 1인당 연간 최대 4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로 5년 이내의 정신질환 발병 초기 외래치료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80%에서 120%까지 확대되었으며,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 대상도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증빙 서류를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산 군수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지원을 통해 치료율을 높여 군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