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 대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로 (사)울산여성의 전화, 울산시민연대, (사)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흥사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울산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사업, 청소년의 인권보호 등 다양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형식적이지 않고 진솔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인 협의가 요구되는 부분은 단체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1982년 창립 이래 40여 년 동안 여성복지, 청소년 인권보호 등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해 울산와이더블유시에이(YWCA)에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사회 발전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현장 활동가들의 소리를 가감없이 청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