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위원 20여 명이 모여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정비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배진강 풀베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병영면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하고제는 지난 5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6호로 지정된 ‘강진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농업’ 5개 저수지 중 하나로 병영성 해자와 가장 먼저 연결돼 있는 곳으로 정화활동의 의미가 더 크다.
김강숙 위원장은 “병영성과 불고기 거리 등 병영면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병영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문 병영면장은 “이른 새벽부터 풀베기 작업에 참여하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봉사 정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병영면 발전과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자”고 전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