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덕연동의 마을과 골목, 정원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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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의 마을과 골목, 정원으로 물들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마을과 골목에 정원 조성 구슬땀
-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마을정원사 20명 배출
-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개소 2주년 맞이 한뼘정원 15곳에 조성
  • 입력 : 2021. 07.28(수) 16:40
  • 백정일 기자
덕연동 '오소오소'마을 활력소 한뼘정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 덕연동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약 630일 앞두고 주민 주도로 마을과 골목 등 동네 구석구석을 정원으로 물들이고 있다.

덕연동은 지난 27일 덕연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소오소 마을활력소에서 각각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그늘정원’과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한뼘정원’을 조성했다.

행정복지센터 그늘정원은 지난 6월부터 덕연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추진해 온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2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한 20명의 마을정원사들이 행정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제1호 덕연동 마을정원으로 시범 조성한 것이다.

또한, 오소오소 한뼘정원은 지난 5월부터 순천시 주관으로 추진해 온 마을활력소 주민운영단 학교 교육을 통해 발굴된 사업으로, 오소오소 마을활력소 개소 2주년에 즈음하여 인근 12개의 상가 및 건물주와 협업하여 화분정원 거리로 조성됐다.

심기섭 덕연동장은 “시민 주도로 개최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주도하여 도심 곳곳에 정원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권역별 정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연동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마을정원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덕연동 대표 특화정원과 함께 권역별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조성된 마을정원의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들도 주민과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제1기 덕연동 마을정원 정원사 활동단체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