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속도의 접종률을 기록한 전남도는 7월 초부터 3분기 백신 접종에 돌입, 도민 96만 명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그동안 50~74세, 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고3 학생, 고교 교직원 등 14만 9천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해왔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사업체와 학생 및 교직원 접종 백신은 화이자다. 사업체 자율접종의 경우 순천 현대제철과 광양 포스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또 8월 초 주요 경제활동 인구인 18~49세 53만 명분의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열쇠는 바로 백신”이라며 “3분기까지 백신 접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도민의 81%가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