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일 ‘지혜학교’ 동부도서관, 임영매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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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 ‘지혜학교’ 동부도서관, 임영매 교수 초청 강연
  • 입력 : 2025. 08.18(월) 09:37
  • 김유수 기자
울산 유일 ‘지혜학교’ 동부도서관, 임영매 교수 초청 강연
울산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혜학교’ 강연을 연다.

동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지혜학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고, 올해 전국 200곳 중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동의대학교 디자인조형학과 임영매 교수가 진행하며 ‘예술은 무엇을 담아내는가?-예술의 숲에서 만나는 인문적 사유’를 주제로 총 12회 운영된다.

지난 13일 열린 첫 강연에서는 ‘이것도 예술인가?’를 주제로 예술의 역사와 철학적 의미를 다루며 참가자들의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예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내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스스로 질문하고 타인의 생각을 들으며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숙현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는 열린 학습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