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최근 1인.노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반려동물시장의 규모 확대 증가세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부산시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구체적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따라 생겨나는 반려동물 직업과 이에 따른 맞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훈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반려동물에 관련한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펫테크(Pet-tech)’ 시장을 부산 기업이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의 반려동물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가장 필요할 것이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을 개발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수의직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담당부서의 인력을 보충하고 집행체계를 구축하여 실행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