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윤지영 의원, 부산시, 반려동물산업 육성하여,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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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윤지영 의원, 부산시, 반려동물산업 육성하여,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자!
  • 입력 : 2021. 07.23(금) 11:57
  • 이상봉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윤지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3일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가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하여 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증가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최근 1인.노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외부요인으로 인해 반려동물시장의 규모 확대 증가세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부산시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반려동물산업을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구체적으로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따라 생겨나는 반려동물 직업과 이에 따른 맞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훈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반려동물에 관련한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블루오션이라 불리는 ‘펫테크(Pet-tech)’ 시장을 부산 기업이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의 반려동물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가장 필요할 것이므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을 개발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수의직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담당부서의 인력을 보충하고 집행체계를 구축하여 실행가능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