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너머 그린필드’는 시각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강상수’씨의 일대기를 미디어아트, 무용, 피아노 연주와 음성해설로 표현한 공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작품 활동이 위축된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인 ‘공연장 1열’ 2020년 선정작이다. 이번에는 지난해 공연 후 수정한 대본과 안무를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를 추가해 더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섬세한 연주의 시각장애인 재즈피아니스트 강상수, 탄탄한 연출의 양정인, 예술감독이자 음성해설의 신희흥,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작가 박상화 등 지역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무료공연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에서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정임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