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관리 철저 지시

구례
김순호 구례군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관리 철저 지시
실과장 정책토론회의서 폭염으로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지시
폭염도 자연재해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관리에 있어서 소홀하지 않도록 주문
  • 입력 : 2021. 07.19(월) 17:14
  • 하인숙 기자
김순호 구례군수, 폭염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관리 철저 지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구례군이 여름철 본격적으로 시작 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 등 대비에 나섰다.

김순호 군수는 19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해 철저한 준비 등 꼼꼼한 군정활동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중복을 전후해 기승을 부릴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고 이어 변경 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사찰과 사찰을 연계하는 코스 개발 검토, 환경분쟁조정신청 지원 등 빈틈없는 현안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완벽한 대응태세를 위해 먼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81개소에 대해 약 10일 간 냉방기 점검 등 시설물 관리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에 설치 된 그늘막 12개에 대해 이상유무를 점검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설치 된 그늘막 외에 스마트 그늘막을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원격조종을 통해 운용함으로서 폭염에 발 빠르게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활동, 야외 농작업, 건설현장 등에 폭염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고 휴식을 권장토록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약자이신 분들이 염려된다”며, “폭염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