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은 56곳의 사업장에서 생활방역 지원, 공공시설물 관리,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공공근로사업에 7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16명, 희망근로 사업에 19명이 배치된다.
사업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간이며,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면서 가구 총 재산이 3억 원 미만인 무안 군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미래성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근로자 적격 심사 후 오는 8월 5일 대상자를 선발하여 사업장별 안전교육 실시 후 업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익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