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맞은 ‘신안 섬 단호박’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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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맞은 ‘신안 섬 단호박’ 일본 수출
  • 입력 : 2021. 07.14(수) 17:58
  • 하인숙 기자
해풍맞은 ‘신안 섬 단호박’ 일본 수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좋은 2021년산 단호박 300톤을 일본에 수출한다.

신안에서는 지도, 안좌, 하의, 신의, 장산 등 77ha에서 100여농가가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도읍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해풍맞은 ‘신안 섬 단호박’ 일본 수출

신안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며 항암효과,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신안군은 단호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대, 멀칭비닐, 단호박세척기 등 자체사업으로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기계화와 재정적 지원으로 신안 단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담당(061-240-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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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