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의원 “올해 상반기 국내 조선업 선주 량이 전 세계 발주량의 절반가량에 이르고 전남지역 조선업도 활기를 띄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인력난, 원자재 값 상승, 코로나19 장기화로 삼중고를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쪽에서는 인력난에 아우성이고 다른 한 쪽에서는 취업난에 힘들어 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실제 수주물량이 반영되기까지 취업 연계와 관련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청년들이 적시적소에 취업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 2천452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중 1천88만CGT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