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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굴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4개 조로 나누어 운영됐다.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가구를 발견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조치 방법 등을 설명했다.
보성군은 7~8월 2달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점 발굴 대상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계층, ▲기초생활수급 중지 자, 각종 보험료, 공과금 등 체납 가구, ▲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아동‧독거노인 및 기타 위기사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등이다.
발굴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 긴급 복지 등 공적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위기 상황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조승권 득량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을 텐데 모든 지역민의 따뜻한 관심으로 복지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