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슬로시티 섬이자 목포의 주요 관광지인 외달도의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펼쳐졌다.
봉사자들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외달도 해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와 해초더미, 조개껍데기 등 80kg마대 10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현주 유달동장은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는 주민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유달동 주민과 자생조직이 주축을 이루면서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유달동행정복지센터는 태풍 이후 2차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