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코로나-19 관련, 참가세력은 최소화하면서 울산지역에 적합한 훈련 종목 선정, 실제 적용 가능한 훈련을 실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울산신항 용연부두 앞 해상에서 유조선과 급유선이 충돌하여 유조선의 수면하 연료탱크 파공으로 적재중인 B-C유 약 10㎘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수면하 파공으로 에어벤트 및 파공부위 봉쇄, 수중유류이적, 유출유 확산방지 등 복합 해양사고 초동대응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 하고 긴급구난 중심의 배출방지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