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2021년 상반기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하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여수 여성인권시설의 무자격자 시설장, 문서위조 등 운영상의 문제점이 행정과의 엇박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에 대한 도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지도·감독 등 견제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탄소중립 목표 이행 방안, 아동친화도시 지정 확대, 특수돌봄 학생 대상 성교육 강화, 독거 여성노인의 성폭력 피해 보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에서 도출된 생생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정희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위원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충실히 활동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께서 모니터링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더욱 발전하는 상임위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