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정종순 군수는 이번 호우가 기상 관측 이래 유례가 없을 정도의 많은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상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처로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것을 주문하고, 전 읍·면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전 직원이 현장 점검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장흥군은 지난 5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평균 405㎜(최고 대덕읍559㎜)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현재 농경지 3,764㏊ 면적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대덕읍과 관산읍, 회진면 등 도로와 주택이 침수해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종순 군수는 “군민들께서도 무리한 농작업 등을 자제하시고, 방송이나 재난문자를 통해 안내하는 호우 관련 기상 상황에 관심을 갖고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