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해 지역근로여건, 투자계획,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등 노·사·민·정 구성원간 합의를 기반으로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친환경 저탄소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주민, 입주기업 민원해소 등 지역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완료하는대로 세제특례·근로복지·정주환경 개선 등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기반 확충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전남 시군 최초로 추진중인 이번 컨설팅이 지역 상생형 일자리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인구 급감에 따른 지방 소멸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