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2곳의 백사장 모래를 대상으로 「해수욕장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 5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수은과 6가크롬 2개 항목은 불검출로 나타났다.
나머지 비소, 납, 카드뮴도 기준치(7.1~36.7%) 미만으로 나타나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8일에 실시한 해수욕장 수질분야 오염도 조사도 대장균과 장구균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수욕장의 오염도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모래놀이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