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서구 안전점검 특별주간 일정에 맞춰 지자체 공무원과 전기, 소방분야 민간전문가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 건축물 주요구조부 손상 여부 ▲ 전기,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양동전통시장 내 1,046개 점포에 화재알림설비를 완료하였으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화재알림설비는 화재발생 시 소방서 및 상인에게 자동으로 통보해주는 시스템으로 화재 초기 단계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차단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