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관내 도축장 2개소를 대상으로 작업공정별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검사항목은 작업장의 위생관리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오염도 지표군 3종(일반세균, 대장균, 살모넬라)과 주요 식중독균 6종(장출혈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클로스트리디움, 캠필로박터 2종)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 권장기준치 초과 시 현장 위생지도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절기 축산물에 대한 감시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축장 및 식육가공업체에서도 시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