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형·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신중년 세대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된다.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도서관을 통한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울산도서관은 올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 등 2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는 허명화 교수(부산대)가 강의하며 소주제는 ‘중니제자(仲尼弟子) 열전’, ‘맹자·순경(孟子·荀卿)열전’ 등 12회로 진행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고전의 지혜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노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신중년 세대들의 인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인생 2막을 도서관에서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