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에 따르면 케미컬운반선 T호(29,785톤,라이베리아국적)는 정박중 이집트 선원 A씨가 발열및 급성심장마비 증상을 호소하여 선장이 VTS경유 신고하였으며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7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높은파도에 구조에 다소 어려움 있었으나 응급조치후 신속하게 구조에 대응한 것으로 울산해경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이송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후 고온 이상증세를 보여 방어진항으로 입항하여 육상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였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 박재화 서장은 “ 해상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만이 최우선이며 해양경찰은 바다위 앰블런스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