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초기 진화와 신속한 인명 대피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직원 초동 대응 능력 강화와 소방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장흥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코로나19를 감안하여 훈련 종료 후 참여자 집결 및 훈련 강평 등 형식적인 절차는 생략한 간소화된 내용으로 훈련을 시행했다.
개인별 임무에 따라 인명 대피, 소화기·소화전 작동 등 화재 진압 실제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하여 습득해 놓아야 재난 발생 시 빠르고 안전한 대응조치가 가능하다”며 “매년 2회 이상 소방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10(토) 12:06












